이번 '크로타의 최후' 건틀릿 Ops는 일반 및 챌린지 난이도로 나뉘어 라이트베어러들에게 극한의 협동을 요구할 것입니다. 특히 챌린지 모드를 '월드 퍼스트'로 클리어하는 파이어팀은 특별한 권한을 가지게 됩니다. 바로, 향후 업데이트될 '크로타 스타일 장식(Ornament)'을 받을 캐릭터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 영광입니다. 이는 단순한 클리어 이상의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며, 초기 도시의 영웅으로서 이름을 새길 기회입니다.
전설적인 빛의 인도자, 카브르의 합류
또한, 전설적인 빛의 인도자 카브르(Kabr, the Resolute)가 새로운 미식 아크 캐릭터로 합류합니다. Destiny: Rising의 세계관에서 카브르는 철의 군주들을 도와 인류의 재건을 이끈 중요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관련 인게임 이벤트를 완료하기만 하면 이 강력한 신규 캐릭터를 무료로 얻을 수 있습니다.
카브르는 기존 아크 메타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카브르의 합류는 아크 속성 빌드 메타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핵심적인 '버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아크 빌드에 부족했던 생존력이나 유틸리티를 제공한다면, PvP 및 고난이도 PvE 콘텐츠에서 아크 캐릭터의 채용률을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무료 배포라는 점 또한 모든 플레이어가 새로운 메타 변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전략의 새로운 장: 타워 디펜스 '불워크 Ops'
새로운 시즌은 전투 외적인 전략에도 집중합니다. 3인 협동 디펜스 모드인 '불워크 Ops(Bulwark Ops)'가 추가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총 30가지의 '검은 무기고(Black Armory)' 방어 타워를 배치하고 업그레이드하며 몰려오는 외계 세력으로부터 방어선을 지켜내야 합니다. 이는 단순한 슈팅을 넘어 자원 관리와 전략적 배치를 요구하는 완전히 새로운 PvE 경험을 제공합니다.
1월 말에는 무한 지역인 '익스트리미스(Extremis) 존'의 난이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작전명 코돈(Operation Cordon)'도 예정되어 있어, 시즌 내내 라이트베어러들의 도전을 멈추지 않게 할 것입니다. 새로운 시즌을 통해 Destiny: Rising의 세계관을 더 깊이 탐험할 준비를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