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탑의 주도권을 둔 클래스 간의 자존심 대결이었습니다. 결국 도서관의 학구적인 전사들이 헌터와 타이탄을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며 1년 동안 누릴 수 있는 명예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우승을 기념하는 금빛 사자상이 탑에 세워질 예정이니, 워록 유저분들은 마음껏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대회는 끝났지만 챙겨야 할 보상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이번 시즌의 특별한 전리품인 '동물적 본능(Animal Instinct)' 엠블럼을 아직 획득하지 못한 수호자들은 서둘러야 합니다. 이 엠블럼은 수호자 대회 기간 동안의 특정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이번 대회의 성과를 증명하는 귀중한 수집품이 될 것입니다.
수호자 대회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살라딘 경이 다시 탑을 찾아옵니다. 4월 14일부터 강철 깃발이 다시 시작됩니다. 이번 강철 깃발은 가디언즈 게임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PvP 무대에서 증명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시즌 메타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무기 파밍을 노리는 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주간입니다.
또한, 번지는 최근 커뮤니티 챌린지인 '수호자 대회 골드'를 통해 보여준 플레이어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험블 번들(Humble Bundle)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자선 활동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게임 안팎으로 수호자들의 영향력이 닿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강철 깃발에서 새로운 메타가 어떻게 형성될지, 그리고 워록의 독주가 시련의 장에서도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