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 4의 엔드게임 생태계가 5월 28일 예정된 1.7 버전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더 치열해집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최고 난이도 확장과 강력한 이중 보스전의 등장으로, 최상위권 볼트 헌터들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합니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얼티밋 볼트 헌터 모드(UVHM)의 7단계 해금입니다. 난이도가 상승함에 따라 적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지만, 그만큼 보상도 확실합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되는 신규 '펄(Pearlescent)' 등급 무기 1종은 파밍의 재미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펄 등급은 시리즈 전통적으로 전설보다 희귀한 가치를 지닌 만큼, 빌드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플레이어들에게 필수 목표가 될 것입니다.
전투 측면에서는 '서브주게이터(Subjugator)'와 '무적의 톨(Thol the Invincible)'이라는 두 마리의 보스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이중 보스전이 추가됩니다. 이는 단순한 화력 대결이 아닌, 두 보스의 패턴을 동시에 파악하고 대응해야 하는 엔드게임 전용 콘텐츠입니다. 보상을 노리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각 볼트 헌터별로 1개씩, 총 5종의 신규 클래스 모드도 함께 도입됩니다.
신규 콘텐츠 외에도 주간 활동은 계속됩니다. 현재 5월 7일까지는 '디비저너(Divisioner)'가 주간 빅 앙코르 보스로 지정되어 있어, 1.7 업데이트가 적용되기 전까지 장비를 점검하고 화력을 시험해볼 좋은 기회입니다. 기어박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설 무기 4종을 추가로 선보이며 파밍 루트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