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ns TD 6의 인기 캐릭터들이 게임 화면을 넘어 현실 세계로 찾아옵니다. 개발사 닌자 키위(Ninja Kiwi)는 크라우드펀딩 굿즈 플랫폼인 메이크쉽(Makeship)과 손을 잡고 세 종류의 새로운 한정판 인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인형으로 제작되는 캐릭터는 드론 조종사 에티엔(Etienne), 강력한 보스 풍선인 블루나리우스(Bloonarius), 그리고 서부의 무법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데스페라도 원숭이(Desperado Monkey)입니다. 각 인형은 캐릭터 특유의 디테일을 살려 제작되었으며, 특히 거대한 체구의 블루나리우스가 귀여운 인형으로 재해석된 점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메이크쉽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판매는 정해진 기간 동안만 주문을 받는 한정 수량 방식입니다. 펀딩 목표치에 도달해야 제작이 확정되는 구조이지만, Bloons TD 6의 두터운 팬층을 고려하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집가들에게는 게임 속 타워와 영웅을 실물로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왜 이번 협업이 특별할까요?
단순한 굿즈 출시를 넘어, 최근 게임 내 업데이트와 연계된 캐릭터 선정이라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특히 최근 프론티어 레전드 DLC 등에서 활약 중인 데스페라도 원숭이가 포함되어 있어 인게임 테마를 완성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 구하기 어려운 '레어템'이 될 확률이 높으니, 관심 있는 유저라면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