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field 6의 3단계 업데이트, '헌터/프레이(Hunter/ Prey)'가 4월 14일 전장에 투입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플레이어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던 진행도 시스템과 핑 시스템의 신뢰성을 대폭 손질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진행도 시스템의 개편입니다. 이제 마스터리 XP는 단순히 전장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특정 무기와 장비를 실제로 얼마나 숙련되게 사용했느냐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특히 REDSEC 모드에서는 플레이 시간에 따른 보상이 강화되어, 긴박한 교전 속에서도 충분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차량과 드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던 핑 시스템의 오작동이 개선되어 더 정확한 정보 공유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배틀로얄 모드에서는 루팅 속도와 게임 템포를 조절하기 위한 밸런스 조정이 진행되며, 무장이 제거된 '트래버서 마크 2'가 복귀하여 기동성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커스텀 모드 제작자들을 위한 '포탈 가젯' 기능도 4월 14일 함께 출시됩니다. 이 기능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복잡한 코딩 없이도 직관적으로 독창적인 게임 룰을 설계할 수 있게 됩니다. 팍스 아르마타의 위협에 맞서는 대거 1-3 부대의 일원으로서, 이번 업데이트는 전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 헌터/프레이 단계 시작: 4월 14일
- 포탈 가젯 출시: 4월 14일
- 가운틀렛 모드: VL-7 연막탄 영구 복귀
- 배틀로얄 개선: 루팅 시스템 및 솔로 테스트 피드백 반영
이번 패치는 특히 무기 숙련도에 따른 보상을 강화함으로써, 자신만의 '시그니처 빌드'를 연마하는 플레이어들에게 더 큰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핑 시스템 개선 역시 분대 단위의 협동이 필수적인 Battlefield 6에서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