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x Legends의 전장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특정 장치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크래시(팅김)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사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스톰 포인트 맵을 로테이션에서 일시적으로 제외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스톰 포인트가 빠진 빈자리는 낮 시간대의 E-디스트릭트가 채우게 됩니다. 맵 로테이션 변경은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플레이어들의 게임 경험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평소 스톰 포인트를 선호하던 분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겠지만,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필요한 과정인 만큼 개발팀의 영구적인 수정 패치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맵 로테이션의 변화와 함께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지난 만우절을 뜨겁게 달궜던 만우절 LTM(한정 기간 모드)이 다시 활성화되었습니다. 이 특별한 모드는 태평양 표준시 기준 4월 6일 월요일 오후 12시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에이펙스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파격적인 규칙이 적용된 이 모드를 놓쳤던 플레이어라면 이번 주말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차지드 업 와일드카드(Charged Up Wildcard) 모드 역시 여전히 플레이 가능합니다. 아웃랜드의 혼돈 속에서 명성과 영광을 쫓는 레전드들에게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수정 이상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톰 포인트의 복구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수정이 완료되는 대로 다시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