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코드(CrossCode) 제작진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Alabaster Dawn이 오는 5월 7일 얼리 액세스 출시를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 발표는 인디 게임 쇼케이스인 'Triple-i Showcase'를 통해 공개되었으며, 오랫동안 이 게임의 독특한 2.5D 그래픽과 액션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개발사 Radical Fish Games는 쇼케이스 이후 별도의 세션을 통해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플레이어들이 기대할 수 있는 상세한 콘텐츠 규모와 향후 개발 방향성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Alabaster Dawn은 저주받은 세상에서 인류의 재탄생을 이끄는 여정을 다룹니다. 전작에서 호평받았던 정교한 퍼즐 요소와 한층 더 발전된 스타일리시한 콤보 액션이 결합되어, 단순한 핵 앤 슬래시 이상의 깊이 있는 게임플레이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환경과 신성한 무기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는 액션 RPG 장르 팬들이 가장 주목하는 요소입니다.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핵심적인 전투 시스템과 초반 지역의 탐험, 그리고 기본적인 스토리 라인을 경험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개발진은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정식 출시까지 게임의 밸런스와 퍼즐 난이도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류를 재건하고 세상을 정화하는 이 장대한 모험이 과연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5월 7일 그 첫 걸음이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