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XKO가 1.2.3 패치를 통해 대규모 PVE 콘텐츠인 '더 클라임(The Climb)'을 선보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캐릭터 추가를 넘어, 격투 게임에 로그라이크 요소를 접목한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제시하며 플레이어들에게 색다른 도전 과제를 던집니다.
6월 9일 출시되는 2XKO의 '더 클라임'은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는 봇들과 대결하며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드입니다. 플레이어는 갈림길을 선택하며 자신만의 경로를 개척하고, 전투 승리 시 획득하는 '증강(Augments)'을 쌓아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캠프파이어 시스템을 통해 전투 사이 기력을 회복하는 전략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피지컬 대결 이상의 재미를 줍니다.
새로운 얼굴들의 등장도 놓칠 수 없습니다. 그림자 군도의 상징적인 듀오, 세나와 쓰레쉬가 공식 합류합니다. 원거리 견제와 유틸리티에 특화된 세나와 강력한 그랩 및 군중 제어기를 보유한 쓰레쉬의 참전은 현재 메타에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더 클라임' 모드뿐만 아니라 일반 대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할 전망입니다.
PVE 모드 주요 특징과 보상
이번 PVE 모드는 혼자서 즐길 수도 있지만, 친구와 함께 2인 코옵으로 도전할 때 진정한 시너지가 발휘됩니다. 반복 플레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풍성한 보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캐릭터별 베이스 크로마 및 전용 스킨
- 로비에서 사용 가능한 아바타 아이템 및 스티커
- 배틀패스 경험치(XP) 대량 획득 가능
단순한 연습 모드를 넘어, 격투 게임 초보자들에게는 조작 숙달의 기회를, 숙련자들에게는 증강 조합을 통한 한계 돌파의 재미를 제공할 이번 1.2.3 패치는 2XKO의 콘텐츠 깊이를 한 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